엘레나하임 신혼부부 침구로 친구에게 선물하기
- 라이프뉴스
- 2020. 3. 10.
얼마 전에 친한 친구가 늦게 결혼을 하게 되서 저렴하면서
좋은 선물을 하나 해 주고 싶었습니다. 너무 비싼 건 서로 부담이
되고 그래도 쓸만한 걸 해 주고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와이프의
추천으로 이불을 선물 하였습니다.
이불은 그래도 많을 수록 쓸모 있고 또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라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엘레나 하임 이란 브랜드를 보고 이것저것
알아 보기 좋아하는 필자는 유튜브에서 홍보영상을 보고 "이거구나~!"
하고 엘레나하임 차렵이불 기본세트로 결정하였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색감의 원단 텍스쳐가 멋스러운
세미 마이크로화이바 차렵 침구입니다.
표면의 미세한 기모감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먼지가 잘 일어나지 않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고급 훼더솜 충전재로 가볍고 따뜻해 여름을
제외한 삼계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치 기모 가공의 부드러운 촉감
표면의 미세한 기모 가공으로 피부에 닿는 촉감이 이질감없이 부드러우며,
먼지가 덜 발생하는 세미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먼지에 예민하는 분들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얇은 실이 높은 밀도로 짜여져 수면중 흘리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공기중으로 빨리 배출하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아 세탁시 건조가 빠르고 잦은 세탁에도 원단 변형이
적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세트는 차렵이불과 배개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톰한 일체형 차렵 이불
솜을 넣어 누빈 "차렵 이불"로 솜과 커버의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 제품입니다. 18온스 중량의 충전재로 더운 한 여름을
제외하고 삼계절 사용하기 좋은 도톰한 두께입니다.
가볍고 따뜻한 국내산 100% 솜 충전재
시중 제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뻣뻣한 패딩솜이 아닌 깃털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고급 훼더솜과 회복력이 우수한 포솜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터치감이 구름처럼 몽글몽글 부드러우며,
덮었을때 몸에서 들뜨지 않고 안정적으로 몸을 감싸주어
포근한 잠자리를 선사합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사각 형태의 누빔
볼륨감을 그래로 전해주는 원헤드 퀼팅 방식으로 제작되어
솜의 풍성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하고 세련된 사각 형태의 디지인으로 공간을 감각있게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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