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사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선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및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하였습니다.




트럼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선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97273&plink=ORI&cooper=NAVER#url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주 정부 등에 500억 달러의 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

한가고 밝혔습니다. 발병 초기에 미국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위험도가 낮다고 이야기 했지만,

대규모 확산이 커지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미국 비상사태는 스태퍼드법에 따르는 것으로 연방재난관리처(FEMA)에서 400억 달러가

넘는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주정부에 검사,의료시설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보건 위협으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는 몇 차례 있었지만, 질병에 따른 것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에 뉴저지와 뉴욕에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사례 등 극히 드물었던 것이라 합니다.


이번 국가 비상사태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패키지 법안이 하원의원에 통과가 될 시

 코로나 19무료검사와 실업수당 확대,

어린이와 노인, 가족을 위한 식량지원 프로그램 확대, 근로자의 유급병가 보장등

내용이 담겨진다고 합니다. 이 볍안은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검사와 가족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2020/03/13 - [생활정보/일상뉴스] - 마스크 필터로 사용하는 마스크용 부직포 원단 구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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