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여자후배 여배우 폭행 후 물류센터에서 근로 [ 특종세상 ]

    특종세상 최철호 근황 방영

    최철호 특종세상 출처

    한 때는 신마적 최철호로 잘 나가던 명품 사극 배우가 MBN '현장프로 특종세상'을 통해서 근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연이은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빚을 많이 지게 되고, 집도 정리를 하고, 가족은 흩어져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최철호는 가족의 부양을 위해서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과 빚이 많아지자, 후배가 "돈이 필요할 때 일당을 줘요" 하면 물류센터 일을 이야기 했고, 최철호는 '지금 물불 가릴 상황이 아니다'라는 심정으로 바로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날 최철호는 과거의 여배우 폭행사건을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철호는 누구?

    최철호 

    • 생년월일 : 1970년 3월 2일 (50세)
    • 출생지  : 강원도 명주군 옥계면
    • 키 몸무게 : 182㎝ / 70㎏ / A형
    • 배우자 : 김정윤 (1983년생으로 2005년에 결혼)
    • 자녀 : 아들 최민준 , 딸 최예진
    • 학력 : 옥계중학교(졸업) 성결대학교(국어국문학과/학사)
    • 데뷔 : 1990년 연극 '님의 침묵'
    • 소속사 :  오피스제로

    최철호 여배우 폭행사건

    최철호 여자후배 여배우 폭행 후 물류센터

    2010년에 인기 사극 드라마 '동이'에서 가공인물인 오윤의 배역을 연기하던 중 여자후배를 폭행한 사건에 발생합니다. 이런 사건에 최철호는 바로 "폭행한 사실이 없다"라는 말로 자신을 변호하며, 당당하게 굴었으나, CCTV에 폭행 장면이 공개되면서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사죄를 하였습니다.

    거짓을 이야기한 이유는 인기가 떨어질 것이 두려워서 겁이 났다고 합니다. 야인시대 '신마적'이후에 오랫만에 찾아온 전성기를 잃어버릴까 두려웠다고 합니다. 이에 대중들은 대실망을 하였고, 드라마에서는 중도하차 되었습니다. 본인도 3년간의 자숙기간을 가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최철호 억울한 누명 사건

    2014년에는 지인과 술을 먹고서 대리기사를 불러서 집에 가던 중에 대리기가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이에 상대방 차 운전자는 정중히 사과를 하였으나, 상대방은 "연예인이 새벽까지 술을 먹는다면서 엿 먹어봐라"는 놀부 심보를 부려서 차를 발로 찼다는 등으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최철호가 뒷걸음질을 치다가 넘어지면서 차에 부딪치게 되었고, 이것을 상대방의 운전자가 차를 발로 찼다는 둥으로 신고를 한 사건입니다. 

    마무리하면서

    최철호 여자후배 여배우 폭행 후 물류센터

    위의 두 사건과 사업의 실패로 생활고와 빚이 늘면서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일하는 최철호 배우님.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하루도 안 쉬면서 사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과거에 대해서 많이 후회를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미래에서는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멋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에서 다시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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