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 14개 범죄 혐의로 검찰 구속기소

'천하에 나쁜 놈'

텔레그램 n번방 또는 박사방이라 불리는 방의 주범 조주빈이

검찰에 14개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습니다.

출처 뉴스파이터

주범 조주빈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음란제작배포죄

등의 14가지 혐의로 구속기소 하였다고 공범 2명도 같은 죄명으로

불구속기소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회원들은 주범

조주빈을 중심으로 피해자 유인,성 착취물 제작,유포, 수익금 인출로

역할을 분담하여 순차적으로 계속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주범 조주빈은 가상화폐 지갑 15개와 증권 예탁금 주식, 현금 약 1억 3천만원등에

대해서는 몰수 추징보전을 청구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파이터

'천하의 나쁜 자식' 조주빈 그외 공동 운영자 이런 놈들은

무기징역을 구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사' 조주빈 이놈아는 13차례 조사에서 제일 많이 한 말이

"변호사님 사임 안 하실거죠"

이런 말을 계속 하면서 본인이 한 행위가 변호사들 조차 꺼려하는

죄질이 아주 나쁜 범죄임을 인식하고 계속적으로 물어 봤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열광해서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말도 했다고 하는데 그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제어하지 못했습니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구속 당시 집에

1억 3천만원이나 있는 걸 보면 15개 지갑의 가상화폐와 증권등,

다른 곳의 현금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성들을 조정하고 착취한 행동은

용서가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