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흉터 이젠 상관없어 '미스터트롯 진 됐어요'

미스터 트롯의 '진'은 누가 되었나?

"시청률 28.7%"

3월 14일 토요일에 미스터 트롯의 시청률입니다.

전 국민 시청방송이라 할 수 있는 남녀노소 즐겨본

미스트트롯 '진'이 발표 되었습니다.

중간집계에서는 2위를 기록했지만, 전 국민이 다 보는

방송인 만큰 국민투표에서 100점을 얻어 최종 3890점

으로 1위에 임영웅이 올랐습니다. 1위를 하면 상금 1억

원과 조영수작가의 신곡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임영웅 가수님 진심을 축하합니다. 두주먹 노래 너무 좋아요"

미스터트롯 '진'당선 소감

1등을 한 후 “오랜 시간 TV보면서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진심을 다해 평가해주신 마스터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낳아주신 어머니, 우리 할머니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결승

생방송이 저희 아버지 기일이었다. 미안하다고 엄마 혼자 남겨두고

미안하다고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하겠다. 아버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말햇습니다.

 

임영웅 얼굴흉터

1등 소감 때 화면에 임영웅 얼굴 흉터가 클로즈업 되면서 오른쪽 뺨에

대각선의 그어진 흉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얼굴흉터는 유년시절 담벼락에 꽂힌 유리병에 얼굴이 찍혀서 다쳤는데

그 당시에 돈이 없어서 제대로 수술을 받지 못해서 생긴 상처 흉터라 합니다

어린 임영웅은 어머니가 너무 걱정하실 까봐 "내 얼굴에 나이키가 있다. 보조개

같지 않느냐"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앞전에 임영웅은 "유년시절 다쳐서 30바늘 꿰맬 정도의 큰 수술을 했고, 이 흉터가

콤플렉스 였는데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극복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수술

후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줘야 똑같이 웃을 수 있어서 표정 짓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미스터 트롯에서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 3위는 이찬원, 4위는 김호중 

5위는 정동원 6위는 장민호 7위는 김희재가 차지하였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너무 재미 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무대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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